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55014?sid=102
기존에는 SRT가 수서역, KTX가 서울역 등으로 분리돼 차량 운용에 제약이 있었지만 통합 이후 출·도착역을 유연하게 조정해 운행 효율을 높인다. 코레일 측은 “운행 차량 자체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노선·시간대 조정을 통해 기존 차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투입해 공급 좌석을 확대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공급좌석은 주중 하루 1만 5679석, 주말 1만 7655석 늘어 일주일 기준 약 11만 6000석 증가한다. 특히 주말 이용률이 98.5%에 달했던 수서 출·도착 열차는 주중 하루 약 5만석에서 6만 5000석, 주말 5만 6000석에서 7만 3000석으로 확대된다. 수서축에 20량·955석 규모 KTX-1을 투입하고 기존 10량·410석 SRT 차량은 서울축에서 복합·중련 운행을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