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최민식 “훌륭한 원작 배우들, 부담 컸다…무슨 부귀 영화 누릴까 싶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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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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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은 “사실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원작이 워낙 훌륭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뛰어났기에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걸 할까’ 싶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하지만 리메이크는 원작을 재해석하는 작업이다. 한국적인 설정 속에서 한국인의 애환과 세대 갈등 등 우리의 정서로 재해석한다면 또 다른 맛이 있을 거라 생각해 최종적으로 출연을 결정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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