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스타 제조 7월 23일자 아크릴수지 코팅 용기
비휘발성 물질 ‘총용출량’ 기준 초과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bhc치킨에서 사용하는 종이용기에 대해 기준 규격 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 친환경 포장재를 전면 도입하며 ESG 경영을 강조해 온 bhc치킨의 포장재 품질 관리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용기·포장지 제조업체 팩스타가 제조한 ‘종이제 식품용기_아크릴수지 코팅’ 제품에서 총용출량 기준·규격 부적합이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6년 7월 23일인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가운데 아크릴수지 재질로 관리되는 제품으로, bhc치킨에서 사용하는 종이용기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