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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계에 혁명 일으킨 리한나 파데가 단종된 이유 (스압)

무명의 더쿠 | 12:44 | 조회 수 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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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리한나가 런칭한 화장품 브랜드 펜티 뷰티(펜티는 리한나의 성)의 첫 제품 중 하나로 출시된 매트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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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데는 첫 출시부터 40색으로 런칭되고 나중엔 10색 더 늘려서 무려 50색 파데로 업계에서 진짜 난리난리가 남 


다양성 홍보하던 다른 브랜드들도 사실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그래도 흑인들에게 맞춰진 색은 찾기 힘들다는 반응이었는데 펜티가 그런 다크스킨 흑인들의 니즈에 딱 부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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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브랜드들 가장 어두운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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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가르키고 있는 게 펜티 파데 ㄷㄷ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는 파데 찾았다는 흑인 여성들의 후기가 쏟아짐 


다른 브랜드들도 파데 호수 공격적으로 늘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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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타임지 선정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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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해 매출 6400억원 찍고 펜티 이펙트라는 단어도 생기면서 모든 브랜드가 따라하는 뷰티업계의 새로운 기준점이 됨 


그렇게 펜티 뷰티는 수년간 전성기를 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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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펜티 뷰티는 2017년에 런칭한 브랜드임 

즉 이런 풀커버러지 메이크업이 유행일 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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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뷰티업계는 클린걸 유행이 한바탕 휩쓸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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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쓰기엔 펜티 파데는 너무 노랗고 무겁다 


그리고 위에 말했듯이 다른 브랜드들도 파데 호수를 늘리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펜티 파데여야만 할 이유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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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신들의 히어로템을 단종시키기로 함 


이때 충격받은 펜티 팬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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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3년 전부터 파데 리뉴얼 준비 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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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50색이지만 달라진 건 기존껀 웜톤에만 치우쳐있었고 이번엔 여러 언더톤을 고려해서 만들었다는 것 


기존 호수는 숫자만 있었는데 이제 웜, 쿨, 뉴트럴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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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게 산화되는 이슈도 보완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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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파데 수정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 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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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에 새로운 도약 필요한 시점에 나름 초강수를 둔 것 같은데 과연 결과는 어케 될지 (근데 제발 가수도 해줘) 


((바이럴 아님 세포라 코리아 철수하고 한국 장사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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