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에 사자 다큐 오픈했다고 쓰는 글이야
라이어 킹 제작진이 모여 만든 진짜 라이언 킹 다큐멘터리야
주인공 키오(Kio. Kiongozi)
토피 프라이드의 막내
형들이랑 1살 이상 차이 남
키오와 엄마 썸머
키오의 엄마 썸머
마사이 마라의 위대한 암사자
평생 무리와 자식들을 위해 희생함
키오의 아빠 살라스 보이 중 하나
살라스 보이는 아직도 토피 프라이드와 함께 있어
아빠 무서워!!
쫓겨나는 아들들
그리고 다 자란 키오
아기 사자들의 생존율은 지독히도 낮아서 생후 1년 안에 90프로가 사망해. 풍족한 사냥터, 강인하고 사냥 잘하는 엄마들, 라이벌 사자들과 다른 위험한 동물들을 쫓아낼 수 있는 강하고 명이 긴 아빠들, 잘 놀아주지만 위험하진 않은 몸집이 큰 형제들 같은 것들이 아기사자 생존에 필요 충분조건이야. 그래서 사자 일대기를 한마리의 사자로 만든 다큐멘터리가 매우 희귀한 편이야. 여기저기서 찌깁기 해서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이게 처음이란 말도 있어. 암튼 이 팀이 키오와 썸머를 만난건 진짜 행운인 것 같아. 사자마다 스토리가 다 있지만 키오는 태생부터 좀 특별하니까.
디플에서 20일에 오픈했고
스토리도 억지스럽지가 않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봤어
물론 진실은 진짜 사자만 나오는 다큐를 위해 좀 지워졌지만 😭
디플 보는 사자러버들은 한 번 츄라이츄라이
+
다큐에는 안나오는 갈기가 더 자란 키오
아직 4살이라 더 풍성해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