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김부장' 흥행에도 고민 "새로운 모습 보여주기 쉽지 않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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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의 흥행 이후 달라진 반응에 대해 소지섭은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보지 못한 세대가 되게 많은데, 이번 '김부장'은 많은 세대들이 봐주셔서 요즘에는 제 이름보다 '김부장'이라는 이름으로 제일 많이 불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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