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비가 내리며 한풀 꺾인 듯 했던 더위가 다시 고개를 들던 18일 정오쯤,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송현아) 지하 1층은 평일인데도 인파로 붐볐다. 말 그대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송현아 방문이 일상이 된 주민들은 "평소에도 북적이는데, 요즘엔 부쩍 더 불어난 것 같다"며 최근 지하에 문을 연 이케아 효과도 주요인으로 꼽기도 했다. 이어 "요즘 애들 디즈니 스토어도 생겼다. 아무래도 더 많이 찾게 된다"며 "좀 더 다채로워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https://news.ifm.kr/news/articleView.html?idxno=477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