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드라마 아파트 현실판'…"관리비 횡령, 17년간 400억원 누적 피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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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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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대표회 측은 "A씨가 인터넷뱅킹을 통해 공금을 개인 계좌로 이체하면서 전표에 전기요금·상수도 요금·승강기 유지관리비 등의 명목을 허위로 기재해 주민들의 눈을 속여왔다"면서 "2008년부터 발생한 누적 피해액이 약 440여억 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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