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모님께 손 벌려 겨우 막았다"…2030 '4조 빚투' 대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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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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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직장인 김모(33)씨는 4000만원으로 주식 투자를 하다 지난 5월 신용대출을 끌어쓴 뒤 뼈아픈 손실을 봤다. 김씨는 “옆 부서 동료가 반대매매로 투자금 전액을 날린 것을 보고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는 처지”라며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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