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FzeQ3WHqBw
네 한마디에 또
웃음이 나는 내가 좋아
나도 어차피 너 별로였단 말이야
널 좋아하는 이유를
빼곡히 적다가
폰이 울렸어
내 맘도 울렸네
널 만나려 백화점
쇼핑했는데
내가 봐도 좀 멋진 것 같아
용기 내본다
한 시간 고민하다
보낸 “카페 갈래?”
네 답장은
하
나 커피 싫어 미안해
오늘도 난 1~10 하나에
서운한 감정 다 티 내버리고
야!
할 말은 많지만
이것이 나만의 이기는 방법이야
거절도 수백 수천 수만 가지
Say good bye
걍 안 할게
나도 어차피 너 별로였단 말이야
그래 진짜 바쁠 수도 있잖아
삼세번이라는 말도 있잖아
3일 지났으니까
재도전해 본다
두 시간 고민하다
보낸 “영화 볼래?”
네 답장은
하
그 영화 봤어 미안해
오늘도 난 1~10 하나에
서운한 감정 다 티 내버리고
야!
할 말은 많지만
이것이 나만의 이기는 방법이야
거절도 수백 수천 수만 가지
Say good bye
걍 안 할게
나도 어차피 너 별로였단 말이야
마지막 한번 남았으니까
내년 8월쯤은 어때?
“연락하지 마”
오늘도 난 1~10 하나에
서운한 감정 다 티 내버리고
야!
할 말은 많지만
이것이 나만의 이기는 방법이야
거절도 수백 수천 수만 가지
Say good bye
걍 안 할게
나도 어차피 너 별로였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