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백번 정도 말한 거 같은데 서울대병원 좁은 사무실에서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하고 나와 쫄쫄이 옷에 발토시 신은 차림으로 혼돈의 7층 어린이 병동을 내내 웃으며 순회하는 모습을 직접 본 사람은 톰 홀랜드를 평생 미워할 수가 없을 듯.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을 실제 봤으니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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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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