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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난이 일본 코난과 다른 결정적인 하나

무명의 더쿠 | 20:57 | 조회 수 5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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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월, KBS에서 명탐정 코난이 처음으로 더빙 방영되었을 때 KBS판 명탐정 코난의 더빙판을 연출한 PD는 바로 이원희 PD였음.

그런데 이원희 PD는 기껏 남도일에 강수진, 코난에 최덕희를 캐스팅해놨더니 남도일이 극초반부에 금방 퇴장하기 때문에 이를 난감해 했었음.





실제로 명탐정 코난에서 남도일이 거의 코난의 모습으로 쭉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기껏 주인공을 맡긴 강수진을 일찍 퇴장시킨 것이 아쉬워서

코난이 속마음으로 독백할 때는 남도일 버전의 목소리로 말하는 식으로 강수진을 계속 기용함

이후 판권이 투니버스로 넘어가서 방영된 이후에도 이건 유지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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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일본판 명탐정 코난에서는 이러지 않아서 코난의 마음 속 독백도 코난 성우가 직접 말함

그래서 쿠도 신이치(남도일)를 연기한 성우인 야마구치 캇페이가

남도일 모습이 너무 적어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가 주인공인지 모르겠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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