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팬분들한테는 팬활동이라는 게 취미 생활이니까 끊을수도 있지만 저에겐 이게 삶 자체니까 도망칠 곳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되게 슬펐어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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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
조회 수 3335
https://x.com/zizonlove0/status/2089311290124845155
“아직 좋아하지만 현생이 바빠서 못오는 거다 라는 말들이 있었는데 그런 말이 고마우면서도 어떻게 보면 팬분들한테는 팬활동이라는 게 취미 생활이니까 끊을수도 있지만 저에겐 이게 삶 자체니까 도망칠 곳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되게 슬펐어요. 욕심이지만 팬들의 삶에 내 부분이 조금 더 크게 차지했음 좋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고 욕심 좀 비우느라 시간이 걸렸습니다”
https://x.com/youknow0228/status/2089275491685715994
아이돌과 팬의 관계가 영원할 수 있다는 거엔 회의적인 입장이기도 하고 때때로 과연 아이돌한테 팬이라는 존재가 얼만큼 차지할까 하면 그것도 크게 차지하진 않겠지 생각하는 편인데 아이돌에게 팬이 이만큼이나 인생이 될 수도 있구나..
아이돌은 팬을 볼 수도, 소식을 알 수도 전혀 없다고
https://twitter.com/sai_622/status/1746888840567304526
"떠난 사람들은 날 계속 볼 수 있지만, 난 이 사람들을 이제 못 봐"
연차 찬 가수들이 느끼는 팬에 대한 감정이 뭔가 솔직하고 인상깊어서 가져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