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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역대급 폭망각 잡혔다는 러브라이브 한국 이벤트

무명의 더쿠 | 20:35 | 조회 수 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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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러브라이브 오케스트라 콘서트


평화의 전당을 빌려서, 애니메이션에 나왔던 곡들을 연주하는 이벤트를 연다



와 오랜만의 뮤즈 이벤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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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티켓팅 열린직후 현황


회장 절반은 커녕 1층의 반의반조차 못채움


저것도 매크로 암표상들이 거의 대부분.




Q. 아니 러브라이브 인기 컨텐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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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공연, 뮤즈 성우가 한명도 안 나옴. 진짜 쌩 연주회만 하는것. 


팬 대부분이 성우덕후를 겸하는 럽라에서 큰 마이너스 요소.


한국 럽라팬덤은 수천명 규모인데, 성우가 셋넷 나와도 채울까 말까인 평전을 성우없이 채울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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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애초에 이 오케콘이라는게


3년전에 첫발표되어 일본에선 지금까지 꽤 여러번 열린 이벤트라는것.


일부 공연은 성우들이 출연하기까지 했었고 뷰잉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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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성우 미출연 공연의 경우 일본에서 전석 8000엔이였고


뮤즈 성우들이 9명중 6명이나 출연한 공연도 1.1만엔


근데 내한공연은 성우X 13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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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도 엄청 나쁜데 9월, 11월에는 일본에서 러브라이브 콘서트가 있고


심지어 11월은 뮤즈멤버 6명이 나오는 럽라페스 라이브.


같은 티켓값에 비행기값 더하면 BGM 연주말고 직접 무대에서 노래하며 춤추는거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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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뭐 없나하니 럽라 니지동 성우 사가라 마유가 내한 팬미팅을 연다


한국내 한정으로만 따져도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럽라성우 내한이 있어서 팬들 지갑은 한계


거기에 일본 공식이벤/갠활이벤까지 더하면 팬들 지갑은 텅텅빈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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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요약하면


호객력 떨어지는 공연을, 볼사람 다 봤을 타이밍에, 비싼가격으로, 지갑열기 힘든 타이밍에 개최한것


이벤트 주최측이 브랜드만 아는상태에서 수요층 분석을 전혀 안하면 어케되는지 보여주는 중.


개최측이 온게임넷인데 왜 방송국 폐국당했는지 알겠다 소리까지 나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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