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역사관·국립민속박물관 공동 기획전 《붉은 벽돌집, 서대문형무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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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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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30년대 서대문형무소를 부르던 말, '붉은 벽돌집'
수감자들의 강제노동으로 쌓아 올린 붉은 벽돌은
식민지의 억압을 상징하는 동시에,
독립을 위해 살아간 수많은 사람의 기억을 품고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 안의 혹독한 감옥 생활과
수감자들의 독립 의지를 보여주는
'수형기록카드'와 '용수'
감옥 밖에서 독립운동을 뒷받침한 사람들의 편지,
특히 안창호가 아내 이혜련에게 보낸 편지와
독립운동가를 변호한 변호사 김병로,
활명수 판매 수익으로 독립운동을 지원한 민강 등
각자의 자리에서 독립을 도운 사람들을 조명합니다.
K-museums 서대문형무소역사관·국립민속박물관 공동 기획전
- 전시명: 《붉은 벽돌집, 서대문형무소》
- 전시 장소: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0옥사
- 전시 기간: 2026년 8월 15일(토)~12월 31일(목)
- 전시 내용: 일제강점기 서대문형무소를 중심으로 감옥 안과 밖에서 독립을 위해 살아간 다양한 사람들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