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마르코에 폭행 당해 조폭 데려와" 황현민 주장 속 9년만 난투극 재소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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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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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배정남의 사진을 게재하며 "이 녀석은 조국 지지하는 좌파이고, 내가 '우결'('우리 결혼했어요') 나왔던 마르코 소속사 대표였던 건 알고 계시나"라며 글을 적었다.
황현민은 "마르코가 '우결'에서 손담비와 부부로 나와 한참 잘 나갈 때 마르코가 클럽에서 배정남을 두들겨 패서 앞니 두 개 부러뜨려 다음날 내가 내 사비로 배정남에게 2,000만 원 합의금으로 줬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내가 그때 기사 안 나게 하려고 엄청 뛰어 다니고 고생했던 생각을 하면 두 녀석 다 패고 싶은 마음이 아직도 든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이 녀석이 맞은 날 새벽 마르코 죽여달라고 부산 조폭 데리고 왔던 일화가"라며 "나랑 마르코랑 둘이 나가서 상대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황현민은 그룹 잼 해체 이후 음반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해왔으며, 당시 마르코의 매니지먼트 업무도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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