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면 3명이 휠체어 들고 계단으로’···장애인 대부분 1~2인 가구, 현실성 없는 재난 지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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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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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 가양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뇌병변 장애를 앓던 60대 모친과 3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자택(15층)에서 발생한 화재를 피하려다 추락사했을 가능성을 제기 중인 가운데 정부가 운용 중인 장애인 재난 대응 지침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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