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많은 지역 중에 하필이면 불법 식민지에서 촬영한 영화 <오디세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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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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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립소 섬 씬의 촬영지인 서사하라의 도시 다클라는 모로코가 불법 점령한 채 원주민들 억압하고 있는 땅임 ㅇㅇ 국제사법재판소도 모로코의 점령은 불법이라고 땅땅함
원래는 촬영이고 뭐고 불가능했지만 모로코가 이스라엘이랑 수교하는 대가로 트럼프가 모로코의 점령을 인정하자 제작사가 얼씨구나 하고 달려가서 촬영
모로코가 이 도시를 불법 점령하면서 약 20만 명에 달하는 난민이 생겼고 현지에 남은 원주민들에게는 공공연하게 폭력과 탄압이 자행되고 있음
침략 비판하고 반전 메시지 내세우는 영화를 찍으면서 원주민들 때려잡는 경찰이랑 군대로부터 보안 지원받았다는 게 ㄹㅈㄷ 아이러니
놀란이 내용 참고한 판본 저자도 놀란 비판함 논평 요청했는데 놀란 측에서는 걍 입꾹 닫고 모르쇠 시전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