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레이예스 망연자실… 178.7㎞ 총알 타구 임지민 얼굴 덮쳤다, 긴급 병원 후송 ‘의식은 있다’
무명의 더쿠
|
08-14 |
조회 수 2547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623454
........
타구 속도는 무려 시속 178.7㎞(트랙맨 기준)으로 하드히트의 범주를 아득히 뛰어넘는 엄청난 총알 타구였다. 이를 얼굴에 그대로 맞았고, 그때부터는 야구가 문제가 아니었다. NC 선수들 모두가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과 동시에, 2루심도 즉시 후속 플레이를 중단 시켰다. 너무나 큰 부상이 우려됐기 때문이다.
임지민은 마운드 위에서 피를 토해냈다. 너무나도 강한 타구에 큰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트레이닝파트와 의료진이 뛰어 나왔다. 경기는 당연히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라운드에서 급한 대로 응급 처치를 한 임지민은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1루에 있던 레이예스도 큰 충격을 받은 듯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안절부절이었다.
NC 관계자는 “9회 타구에 안면부 타박 발생해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 정밀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병원에서 조금 더 상태를 더 정밀하게 관찰할 예정이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의식은 유지한 채 병원에 갔다는 것이다. 임지민은 스스로 구급차를 탔고, 일단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