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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아 굿즈 사는 애인 VS 현생 살라며 내 굿즈 버리는 애인

무명의 더쿠 | 08-14 | 조회 수 47541
(A) 대출받아서 굿즈에 1000만원 태우는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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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현생을 살라며 내 굿즈 다 갖다버린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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