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조상의 죄를 묻는 게 아니다"…하영, 친일파 후손의 자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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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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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에게 실망하는 건, 친일파의 후손이라서가 아니다. 대중은 조상의 죄를 후손에게 묻지 않는다.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즉, 조상의 친일은 하영의 의지와 무관한 일이다. 문제는, 하영의 안일한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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