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이영지·쯔양 소스 다 맞혔다” 장민호, 하이디라오서 드러난 반전 미식가 면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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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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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장하다 장민호’에는 훠궈 전문점 하이디라오를 생애 처음으로 방문한 장민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훠궈를 맛보며 감탄하던 장민호에게 제작진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건희 소스’, ‘이영지 소스’, ‘쯔양 소스’까지 총 세 가지 특별 레시피 소스를 만들어 건넸다.

소스를 맛본 장민호는 남다른 미각을 발휘하며 즉석에서 분석에 나섰다. 그는 “세 번째 소스는 훠궈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만든 소스고, 첫 번째 소스는 향신료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 만든 소스일 거다. 두 번째 소스는 딱 중간 느낌”이라고 정확하게 평가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장민호는 “만든 사람이 누군지 알려주면 내가 한 번 맞혀보겠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소스의 주인공 후보로 그룹 원어스의 건희, 래퍼 이영지, 먹방 유튜버 쯔양이 공개됐고, 장민호는 단번에 정답을 완벽하게 맞혀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답을 맞힌 후 장민호는 “건희 님이 몇 살인지 나는 잘 모르는데, 어리겠지? 그러니까 훠궈에 입문하기에 가장 좋은 소스인 것 같다”라며 추측 방법을 밝혔다.
또 “먹방 유튜버 쯔양 님은 여러 음식을 많이 먹어본 분인 만큼,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소스인 것 같다”라고 세심한 평을 더했다. 이어 세 소스 중 자신의 취향을 저격한 베스트로 ‘쯔양 소스’를 꼽으며 유쾌하게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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