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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BTS 진과 동원참치 캠페인…글로벌 마케팅 확대

무명의 더쿠 | 19:37 | 조회 수 489

 

[스마트경제 정희채 기자] 동원F&B가 방탄소년단(BTS) 진을 앞세워 동원참치를 ‘바다에서 온 단백질’로 알리는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건강 관리와 단백질 섭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산물에서 얻는 ‘블루 프로틴’을 새로운 단백질 선택지로 제시하고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동원F&B는 동원참치 브랜드 모델 진과 두 번째로 촬영한 신규 광고를 공개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블루 프로틴인 수산 단백질을 담은 동원참치를 ‘바다 단백질’로 표현하고 ‘진짜 고단백은 바다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다 단백질, 받아’라는 슬로건에는 ‘받아’와 ‘바다’의 유사한 발음을 활용한 언어유희를 적용했다.

 

광고에서 진은 참치에 올라타 바다를 누비는 장면을 통해 동원참치와 수산 단백질의 이미지를 연결한다.

 

광고는 TV에서 15초 편집본으로 방영되며 동원F&B 유튜브 채널 등 디지털 채널에서는 전체 버전을 공개한다.

 

블루 프로틴은 어류를 비롯한 해양 생물에서 얻는 단백질로, 동원F&B는 육류 외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수산 단백질의 가치를 이번 캠페인에 반영했다.

 

동원F&B에 따르면 동원참치 라이트 스탠다드 135g 한 캔에는 단백질 25g이 들어 있으며, 이는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 55g의 절반 수준이다.

 

회사 측은 해당 단백질 함량이 달걀 4.3개, 두부 1모, 닭가슴살 110g과 같은 분량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광고 공개에 맞춰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바다 단백질, 받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광고 속 진처럼 참치에 올라탄 모습을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해 공유하거나 동원참치 구매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동원참치 1년 구독권을 제공하며 구독권은 하루 1캔씩 총 365캔으로 구성되고, 동원참치 모양 보조배터리 등도 경품으로 마련했다.

 

해외 소비자를 겨냥한 마케팅도 병행해 동원참치 굿즈와 고추참치 샘플링 행사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단백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동원참치를 새로운 단백질 선택지로 제안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델 진과 함께 동원참치의 건강한 이미지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213

 

 

https://www.youtube.com/watch?v=1B2iR7lGacM

 

https://www.youtube.com/watch?v=GiLJwzlV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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