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AI 시대인데 여전히 ‘컴활’ 자격증 따는 청년들... 작년 응시자 40만명
3,970 47
2026.08.12 17:30
3,970 47

최근 취직한 청년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기술자격증은 ‘컴퓨터활용능력(컴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이 많은 업무를 대체하고 있지만, 결국 AI가 진행한 업무를 ‘팩트 체크’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24년 국내 500대 상장 기업에 신규 입사한 만 18~34세 청년 6만5743명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현황을 조사한 결과, 2만3055명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 가운데 대한상의가 시행하는 11종의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는 978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현황을 개별 종목 별로 살펴보면, 컴활 1급 취득자가 547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컴활 2급이 3967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게차운전기능사(1891명), 전기기능사(1814명), 위험물산업기사(1760명), 전기기사(1565명), 산업안전기사(1555명) 순이었다.

 

응시자 현황에서도 컴활 인기가 가장 높았다.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최근 발표한 ‘2026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 자격 시험 전체 응시자 229만491명 가운데 응시 인원인 가장 많은 종목은 컴활 2급(24만7841명)이었다. 이어 컴활 1급(15만1464명), 지게차운전기능사(11만316명), 산업안전기사(9만265명) 순이었다.

 

컴활 2급 응시자 수는 2016년 약 15만3000명에서 작년 24만7841명으로 62%가 늘어나는 등 꾸준히 증가 추세다. 컴활 1급 응시자 수는 2016년 약 8만7000명에서 작년 15만1000명으로 73.6% 증가했다. 코로나19가 유행하며 자기계발 수요가 급증한 2021년 36만5000명까지 늘었다가 감소 추세에 접어들었지만, 코로나19 유행 전보다는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를 유지하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92366?sid=101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토리X더쿠🖤] 사우나 다녀온 듯 매끈 속광 피부 만들기♨️'더마토리 사우나 정식' 체험단 모집 (100인) 419 09.07 19,53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50,15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85,3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04,4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79,6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6,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4,1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7,1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1,3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2638 기사/뉴스 "잠든 줄 알았다"…숨진 남자친구 휠체어 2시간 밀고 다닌 여성 '충격' (대만) 19:01 192
3152637 정보 네이버페이 라이브5개보고 각 최대 5원 랜덤으로 받아가시오 2 19:00 111
3152636 유머 족보 보통 얼마임? 9 18:56 934
3152635 이슈 뒤돌아정신병원가 밈 말아준 샤이니 민호 2 18:56 377
3152634 기사/뉴스 [단독] 구글 불법촬영 피해자 신상 유출, 과거에도 유사 피해 있었다 2 18:56 319
3152633 기사/뉴스 중학생에 탁구채 14만 원 판매...그 알파문구, 부모 만났습니다 [여기잇슈] 18 18:54 1,132
3152632 유머 중국어쌤한테 벼락치기를 중국어로 뭐라 하는지 물어봤는데 5 18:54 539
3152631 이슈 삼양 불닭 트러플 출시 4 18:54 678
3152630 이슈 도경수 인스스 업데이트 6 18:54 576
3152629 정치 민생 행보 나선 김민석 “김영란법, 회식엔 예외 두면 어떨까” 6 18:53 234
3152628 이슈 마트 CCTV에 찍힌 슈퍼맨 (멕시코) 18:53 241
3152627 이슈 청하 'México' 멜론 일간 추이 2 18:53 249
3152626 기사/뉴스 넥슨, ‘듀랑고’ 차기작 개발 중단… 공개 3년 10개월 만 4 18:53 339
3152625 유머 당근에 우리 아파트 커뮤니티방 재밌다 9 18:52 1,464
3152624 이슈 최근 알티 탄 NCT 127 쟈니 팬싸 사진 8 18:52 725
3152623 기사/뉴스 퇴사하며 업무파일 지웠더니 징역형…자료 삭제, 형사처벌 어디까지 [디케의 눈물 368] 1 18:52 249
3152622 유머 귀신이 장롱 위에 올라간 사연 6 18:51 694
3152621 유머 키즈카페 갔다가 걸음마 참교육당한 아기 ㅋㅋㅋㅋ 11 18:51 1,214
3152620 이슈 밀리의서재 10주년기념 연세우유 밀리의 생크림빵 출시✨️ 2 18:50 770
3152619 기사/뉴스 [단독] 냉동창고 피해자 데려다준 ‘제3의 남성’ 있었다…경찰, 공범 수사중 18:49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