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당신들도 일본 피 섞였다"…하영 증조부 옹호한 박유하 교수 논란 [지금이뉴스]
7,599 66
2026.08.12 16:28
7,599 66

https://youtu.be/mijCMVSqPDg?si=95LR5_tx2qN-9qyG




박유하 교수는 11일 SNS를 통해 안상호를 "조선의 양의 1호이자 대한제국 1호 국비유학생"이라고 소개하며 "당대 최고 의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안상호가 대한제국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의료계 개척자였으며, 친일로 명예를 쌓은 인물로만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입니다.

특히 안상호가 을사오적 이완용을 치료한 이력과 관련해서는 "이완용이 아니라 서민이라도, 가능하다면 당대 최고 의사였던 그에게 치료받고 싶었을 것"이라며 "아픈 사람이라면 실력 있는 의사에게 치료받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일제강점기 조선인 지도층 상당수가 정치·경제·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구조적으로 친일적 위치에 놓일 수밖에 없었다며, 이들을 모두 부정한다면 당시 조선인 인재 자체를 인정할 수 없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교수는 하영을 비판하는 이들을 향해서도 "거슬러 올라가면 당신의 조상 가운데 일본인이나 창씨개명을 한 사람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며 친일 문제를 무조건 규탄하는 것은 폭력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번 논란을 "친일 강박증과 순결 강박증이 만든 결과"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단순히 시대적 구조에 따른 협력과 안상호의 행적은 구분해야 한다며, 당시 매일신보 인터뷰에서 일본식 생활과 내선일체적 태도를 드러낸 점 등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시대적 상황을 이유로 친일 행위를 이해해야 한다면 독립운동가들의 항일 행위 역시 설명할 수 없다"며 친일 행적은 지금이라도 역사적으로 엄정하게 평가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545&key=202608121600044195&pos=

댓글 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Wavve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 2: 보이지 않는 손> GV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 00:06 10,67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81,63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21,2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74,2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13,9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08,1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8,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5,0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9,6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4,0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8069 이슈 일타 강사, 가 일등스타 강사의 줄임말이구나. 한번에 잘 때려(타) 맞춘다는 의미인 줄 알고 있었음. 5 14:54 118
3148068 이슈 민애니 만화가 님이 그린 로판 남주 st 유재석 8 14:53 389
3148067 기사/뉴스 티빙 해킹 조사 결과 나왔다…3954만 계정 정보 유출, 휴대폰·이메일 '암호화키'까지 털렸다 12 14:52 251
3148066 유머 유부녀의 시기.youtube 14:52 99
3148065 이슈 화려한 색채를 입은 새들 (자연컬러임) 3 14:52 146
3148064 정치 [단독] “기본소득당, 지도부 두명 빼고 언더조직 출신…여성·청년 억압” 14:52 116
3148063 이슈 같은 더쿠끼리 룸쉐어하면 좋을 거 같지? 일본 트위터 일침 3 14:51 503
3148062 이슈 롯데에서 나온 찰떡아이스 클리커 키링.jpg 14:51 438
3148061 이슈 워너원 유닛 더힐 [모래시계 ]팀의 8년만에 투샷 1 14:51 225
3148060 기사/뉴스 “넷플릭스 다음은 쿠팡플레이”…사상 첫 1000만 돌파 14 14:48 461
3148059 기사/뉴스 [공식] 방시혁 변호인단 "사기적 부당거래? 의혹 해소 기대한다" 14:47 121
3148058 기사/뉴스 [단독] ‘나혼산’ 전현무 운전 다 방송했는데···뒤늦게 대사관 문의 4 14:46 1,021
3148057 이슈 정말 다행이지 않니? 우리가 임대주택에 당첨될 정도로 가난해서.txt 14:46 587
3148056 이슈 은근히 갈린다는 과자 취향 28 14:45 757
3148055 이슈 계산전 남의 카트에 있는 물건 가져가면 불법vs합법? 20 14:44 983
3148054 기사/뉴스 美 안셀 엘고트, 뜬금없이 기모노 입고 나타나더니…미성년자 성폭행 논란 재조명 1 14:43 383
3148053 이슈 톰홀랜드 겨 단속하는 젠데이아 6 14:42 1,071
3148052 이슈 너에게 다이브 | 1차 티저 예고편 - 9/26(토) 첫 방송, 디즈니플러스 공개 2 14:40 338
3148051 이슈 4분만에 픽업 된 간짜장 상태.jpg 104 14:39 8,596
3148050 이슈 제법 늠름해진 아기 호랑이 설호🐯 5 14:38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