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륜’ 이창희 감독 “리센느 ‘러브 어택’ 삽입, 제가 팬이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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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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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감독은 12일 오전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리센느 ‘러브 어택’을 배경음악으로 선택한 이유를 묻자 “제가 원래 팬이었다. 촬영 당시 ‘러브 어택’을 듣고 노래가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물론 리센느가 이렇게 잘될 줄은 몰랐다. 내가 운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올해 초 촬영한 작품이다. 그래서 그 전에 미리 음악 판권을 샀어야 했는데, 여러 아이돌 리스트를 받았을 때 리센느 ‘러브 어택’이 눈에 띄었고, 들었을 때 너무 좋더라. 당시엔 리센느가 유명하지 않았을 때였지만 언젠가는 뜰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엔 맨체스터 시티 경기에서 리센느를 잠시 만나기도 했다. 이 노래가 작품에 나온 것도 알고 있더라”며 “하지만 많은 대화를 나누진 못했다. 아쉽다”고 웃기도 했다.
이다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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