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강아지 대신 봐줬다가 병원비 40만원…"견주 친구에게 청구해도 될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무명의 더쿠 | 08-12 | 조회 수 39627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사진=챗GPT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 병원비 친구한테 말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열흘 만 친구네 강아지를 돌봐주고 있다"며 "이틀 전 새벽에 주방에서 소리가 들리길래 가보니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었다"고 전했다.

당시 잠에 들었던 A씨는 이를 뒤늦게 발견했고, 강아지는 이미 초콜릿의 3분의 1 정도를 먹은 상태였다.

A씨는 "급하게 24시간 하는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구토 처방을 받고 엑스레이도 찍었다"며 "병원비는 40만 원쯤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구한테는 곧바로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했고, 이후 상태가 괜찮아진 것까지는 얘기했다"며 "친구가 비용을 물어보는 얘기가 없었는데 고민이 된다"고 난감해했다.

A씨는 "친구는 강아지가 식탐이 없다고 했는데 식탐이 있는 것 같았고, 밥이나 간식은 친구가 시키는 대로 줬다"며 "에어컨이 거실에만 있어서 밤에는 침실에 선풍기를 틀고 에어컨 바람이 들어오도록 방문을 살짝 열어놨는데 그래서 나간 것 같다. 서랍에 넣어둔 건데 어떻게 알고 꺼내 먹은 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저 혼자 내기엔 비용이 부담스럽다"며 "말하자니 친구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고 괜히 싸움이 나고 마음이 상할 것 같아 고민이 된다"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물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60521?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9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9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당근에 등장한 고양이 사냥 모임 (워딩 주의)
    • 17:31
    • 조회 18
    • 이슈
    • 나도토론좋아하는 편인데도 이여시같은 논리력 가진 사람이랑대화하면 걍 주먹질하는게 빠름
    • 17:28
    • 조회 450
    • 유머
    15
    • “나 촉법인데?” 겁 없는 10대들에 칼 빼든 정부…“국민 의견 듣는다”
    • 17:27
    • 조회 384
    • 기사/뉴스
    12
    • 신예은 ‘엘라스틴’ 모델 발탁.jpg
    • 17:26
    • 조회 511
    • 이슈
    7
    • 요즘 1030 젊은층에서는 인기가 없는 것 같은 김치찌개
    • 17:25
    • 조회 2048
    • 유머
    48
    • 알라딘 8월 굿즈로 나온 책 모양 카드지갑.jpg
    • 17:24
    • 조회 1454
    • 이슈
    7
    • 크아 섭종전 마지막 인사....gif
    • 17:23
    • 조회 643
    • 이슈
    3
    • 병무청장 "병역제도 근본적 개편…보충역 감축·폐지방안 검토"
    • 17:22
    • 조회 314
    • 기사/뉴스
    6
    • 전과자로 외면받던 조부, 사실 독립투사였다!
    • 17:21
    • 조회 1099
    • 기사/뉴스
    10
    • 자연과 하나된 지하철역
    • 17:20
    • 조회 1211
    • 이슈
    9
    • 🚫생각보다 인스타나 SNS에서 젊은사람들도 많이 당한다는 강의팔의 사기실체 (Ai숏츠로 월4000만원벌기, 우리엄마도 부업으로 시작해서 월1000만원씩 벌어요)🚫KBS가 취재함
    • 17:20
    • 조회 1166
    • 이슈
    11
    • 타들어 가는 경남‥"비 200mm는 와야 하는데"
    • 17:17
    • 조회 538
    • 기사/뉴스
    6
    • 나우즈 때문에 긴급회의 한 썰 푼다 (진짜임) | 아트박스 금지어게임 쇼핑 | NOWZ (나우즈) 연우, 진혁 | Achilles | 구독자 이벤트
    • 17:17
    • 조회 70
    • 이슈
    • "호기심에" 현직 소방관, 女탈의실에 텀블러 '몰카'로 불법 촬영…불구속 송치
    • 17:17
    • 조회 431
    • 기사/뉴스
    12
    • 애국지사?…국중박, '동명이인' 친일파 작품 의혹에 공식 사과
    • 17:16
    • 조회 544
    • 기사/뉴스
    4
    • 크레이지아케이드가 섭종했지만 넥슨이 부활시킬 수도 있는 이유.jpg
    • 17:16
    • 조회 1081
    • 유머
    3
    • “하영 증조부, 친일파 맞다…이토 히로부미 추모 준비위 참여도”
    • 17:15
    • 조회 4884
    • 이슈
    118
    • 어떤 할머니께서 그냥 입 다물고있지 집안이 의사라매 왜 저리 멍청해? 이러시니 다른 할머니께서 멍청하니 친일했지...인생 짧게 봤구먼 하심
    • 17:15
    • 조회 1168
    • 이슈
    6
    • 천연 지구왁뿌
    • 17:15
    • 조회 904
    • 유머
    3
    • 내일 전국 날씨.jpg
    • 17:14
    • 조회 1551
    • 이슈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