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청래 "코어층 마음 식어…내가 당선되면 대통령 지지율 60%로 회복"
5,795 117
2026.08.12 13:37
5,795 117

"정청래가 핵심 코어 지지층 받고 있어…당선 즉시 5%p 오를 것"
"김민석·송영길, 서울시장 나갔다 진 분들…본인 선거도 못 이겨"
鄭, '개혁'만 28번 외쳐…메가특구 근로시간엔 "52시간 준수해야"


cYPGFB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근 하락세를 보인 데 대해 "전통적(코어) 지지층의 마음이 식은 것이 문제"라며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면 정청래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재·보궐 선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선 "반드시 승리로 이끌 것"이라며 "김민석·송영길 후보의 공통점은 둘 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가서 패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서울·경기지역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된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당선되면) 이 대통령 지지율을 60% 이상으로 회복하겠다"며 "개혁하고 또 개혁해야 총선, 대선에 승리할 수 있다. 정권 재창출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경쟁자인 송영길 후보가 국정 지지율 하락이 코어 지지층과 상관없는 부동산 문제라는 취지로 주장하자 "여론조사 로데이터를 보면 핵심 콘크리트 지지층이 많이 이완돼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정청래가 핵심 코어층 지지를 받고 있어 제 당선이 곧바로 대통령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당선되는 즉시 5%(포인트) 정도는 오르고, 당대표를 하면서 이른 시간 안에 10%(포인트) 정도는 오르지 않을까 예측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주권의 정신을 되찾아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해주신다면 국민은 높은 지지율로 응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 대통령이 국민주권 정신을 잃고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그렇게 해석하면 곤란하다"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구호처럼 해 온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이날 회견문에서 '개혁'을 28차례 언급했다. 그는 "지금 민주당에는 개혁 지도부가 필요하다"며 "개혁의 바퀴를 지속해서 돌릴 수 있는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했다. 


정 후보는 검찰·사법·언론 개혁을 계속 추진하겠다고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검찰개혁은 '수사권이 없어진 대검찰청 과학수사·범죄정보 부서 조직 분리, 전건 송치 등 후속 조치 입법 추진' △사법개혁은 '전임 대법관 퇴임 14일 전까지 후임 임명 절차를 마치도록 법제화' △언론개혁 관련해선 동일 분량, 동일 지면 정정보도를 의무화하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등을 거론했다.

그는 메가 프로젝트에 필요한 국회 입법 과제도 빠르게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에 노동자의 주52시간 근로제를 완화해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데 대해선 "주52시간은 준수해야 한다"며 "사람이 부족하면 고용을 더 하는 게 좋지 않나"라고 밝혔다.


https://naver.me/5JqecLos


댓글 1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78 00:05 12,62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5,1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83,9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13,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0,5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3,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681 이슈 ai 고딕 패션쇼 20:16 23
3137680 이슈 실시간 케톡 뒤집힌 팬들에게 ㅆㅂㄴ, 뺨 존나 때리고 싶어 발언한 JYP 남돌 9 20:14 1,427
3137679 기사/뉴스 목욕 실화? '청계천 빌런들' 과태료 문다…"최대 10만원" 20:14 142
3137678 기사/뉴스 '유퀴즈' 맷 데이먼 "주말마다 '오디세이' 망친 필름값 청구서 날라와" 7 20:13 760
3137677 이슈 내일 오전 9시에 섭종한다는 추억의 게임.jpg 20:13 339
3137676 기사/뉴스 군 인사 시작과 끝 모두 '역술인 노상원'…영향력 상상 이상 2 20:12 215
3137675 기사/뉴스 샤이니 온유, ‘주사 이모’ 의혹 경찰 조사…“있는 그대로 진술” [공식] 20:12 462
3137674 이슈 조회수 올리려고 천연기념물 학대하는 탐조객들 이대로 두실건가요? (청원) 5 20:12 392
3137673 정보 9월 내한공연하는 기무라 타쿠야 신곡 <光の中で>(빛의 가운데서) 【MUSIC VIDEO】 20:12 66
3137672 이슈 '대형 교통사고' 광주FC 선수단, 불길 속 운전자 구출...구조 앞장 선 '의인' 신창무 "해야할 일 했을 뿐" 1 20:12 141
3137671 이슈 핫게간 크보 레전드 행정처리는 처음이아님 1 20:12 322
3137670 기사/뉴스 [단독] 친문재인 '빨강' 친윤석열 '파랑'…노상원 직접 군인 평가 9 20:11 448
3137669 이슈 새덕후 최신 영상 근황.jpg 46 20:10 1,444
3137668 기사/뉴스 동해안 비 시작…태풍 ‘찬홈’ 영향 확대 29 20:10 782
3137667 이슈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목동] 1회전 3경기 인천고 vs 배재고, 인천고 승 38 20:09 748
3137666 기사/뉴스 [단독] 동그라미 치고 '의장' 별표 치고 '총장'…노상원 픽 실제로 6 20:09 440
3137665 이슈 독립유공자 후손 vs 친일파 후손 13 20:08 1,074
3137664 기사/뉴스 메모리 가격 또 뛴다…숨막히는 스마트폰 '원가' 경쟁 2 20:08 282
3137663 기사/뉴스 정부 "그린벨트 풀어서라도 공급" vs 서울시 "녹지는 지켜야" 13 20:08 352
3137662 기사/뉴스 내일 재개장하는 홈플러스…커피보다 싼 당당치킨, 3400원대 5 20:07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