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청래 "코어층 마음 식어…내가 당선되면 대통령 지지율 60%로 회복"
7,545 131
2026.08.12 13:37
7,545 131

"정청래가 핵심 코어 지지층 받고 있어…당선 즉시 5%p 오를 것"
"김민석·송영길, 서울시장 나갔다 진 분들…본인 선거도 못 이겨"
鄭, '개혁'만 28번 외쳐…메가특구 근로시간엔 "52시간 준수해야"


cYPGFB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근 하락세를 보인 데 대해 "전통적(코어) 지지층의 마음이 식은 것이 문제"라며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면 정청래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재·보궐 선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선 "반드시 승리로 이끌 것"이라며 "김민석·송영길 후보의 공통점은 둘 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가서 패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서울·경기지역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된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당선되면) 이 대통령 지지율을 60% 이상으로 회복하겠다"며 "개혁하고 또 개혁해야 총선, 대선에 승리할 수 있다. 정권 재창출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경쟁자인 송영길 후보가 국정 지지율 하락이 코어 지지층과 상관없는 부동산 문제라는 취지로 주장하자 "여론조사 로데이터를 보면 핵심 콘크리트 지지층이 많이 이완돼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정청래가 핵심 코어층 지지를 받고 있어 제 당선이 곧바로 대통령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당선되는 즉시 5%(포인트) 정도는 오르고, 당대표를 하면서 이른 시간 안에 10%(포인트) 정도는 오르지 않을까 예측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주권의 정신을 되찾아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해주신다면 국민은 높은 지지율로 응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 대통령이 국민주권 정신을 잃고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그렇게 해석하면 곤란하다"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구호처럼 해 온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이날 회견문에서 '개혁'을 28차례 언급했다. 그는 "지금 민주당에는 개혁 지도부가 필요하다"며 "개혁의 바퀴를 지속해서 돌릴 수 있는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했다. 


정 후보는 검찰·사법·언론 개혁을 계속 추진하겠다고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검찰개혁은 '수사권이 없어진 대검찰청 과학수사·범죄정보 부서 조직 분리, 전건 송치 등 후속 조치 입법 추진' △사법개혁은 '전임 대법관 퇴임 14일 전까지 후임 임명 절차를 마치도록 법제화' △언론개혁 관련해선 동일 분량, 동일 지면 정정보도를 의무화하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등을 거론했다.

그는 메가 프로젝트에 필요한 국회 입법 과제도 빠르게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에 노동자의 주52시간 근로제를 완화해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데 대해선 "주52시간은 준수해야 한다"며 "사람이 부족하면 고용을 더 하는 게 좋지 않나"라고 밝혔다.


https://naver.me/5JqecLos


댓글 1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62 08.10 47,29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7,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83,9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22,4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2,3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0,5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5,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735 이슈 뼈 부러지는 닝닝의 명언 2 00:18 166
3129734 기사/뉴스 건물 꼭대기까지 '활활'…강남 포스코사거리 빌딩서 불 / JTBC 뉴스룸 00:18 60
3129733 유머 아빠가 개냥이 만났다고 사진 보냄 1 00:17 134
3129732 이슈 로에베 화보 비하인드에서 난리도아닌 송강.. 00:17 104
3129731 기사/뉴스 “그녀의 멜론, 아름다웠다” 다카이치 모욕 논란 호주 총리, 끝내 사과 않고 발뺌[나우, 어스] 3 00:17 130
3129730 이슈 하영 집안 '재산 환수' 가능성도.."스스로 부른 재앙" 일파만파 1 00:17 163
3129729 이슈 편의점 음식 블로거의 여름한정 꼬깔콘 3종 (버터구이 오징어, 마성옥수수, 워킹타코) 비교시식 5 00:16 280
3129728 기사/뉴스 [속보] '아버지 별세' 메시 충격의 은퇴 선언히나…'英 BBC피셜' 떴다 "가족 잃은 뒤 선수 생활 확신 못해" 1 00:15 292
3129727 이슈 대체 왜 햄스터한테 톱밥알러지가 발현하는거지? 넌햄스터잖아 3 00:15 205
3129726 이슈 엄정화 주연 [오케이 마담2] 개봉 첫날 에그지수 2 00:14 509
3129725 이슈 한국 역사상 역대 최고라는 2030 미혼율.jpg 19 00:13 1,046
3129724 이슈 과거에 나왔던 하영 어머니 인터뷰 18 00:10 1,647
3129723 이슈 여성복 모델로 발탁된 김도연 13 00:08 1,681
3129722 정치 “빚 늘어 재정위기”라는 경기·대전…서울보다 부채 비율 낮다 6 00:07 240
3129721 이슈 썸네일에 <왕홍 체험? 갸루 체험? NO!> 박고 한복 컨텐츠 말아온 레드벨벳 예리 7 00:06 1,069
3129720 정보 군대에서 한쪽 귀가 안 좋아졌다는 뷔에 대한 남초 댓글 모음.txt 12 00:06 2,458
3129719 정보 네페 56원 21 00:06 1,294
3129718 정보 2️⃣6️⃣0️⃣8️⃣1️⃣3️⃣ 목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오디세이 88.9 / 스파이더맨 25.9 / 오케이마담2 4.6 / 명탐정코난 4.4 / 하츄핑 3.4 예매☀️🦅👀 00:05 125
3129717 이슈 스트레이 키즈 "This & That" 6일차 초동 (300만장 돌파) 3 00:05 270
3129716 정보 네이버페이15원+15원+10원+10원+1원+1원+1원+1원+랜덤 눌러봐👆+🐶👋(+10원+5원)+눌러눌러 보험랜덤👆+👀라이브미리보고18원받기 24 00:03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