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청래 "코어층 마음 식어…내가 당선되면 대통령 지지율 60%로 회복"
10,456 145
2026.08.12 13:37
10,456 145

"정청래가 핵심 코어 지지층 받고 있어…당선 즉시 5%p 오를 것"
"김민석·송영길, 서울시장 나갔다 진 분들…본인 선거도 못 이겨"
鄭, '개혁'만 28번 외쳐…메가특구 근로시간엔 "52시간 준수해야"


cYPGFB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근 하락세를 보인 데 대해 "전통적(코어) 지지층의 마음이 식은 것이 문제"라며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면 정청래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재·보궐 선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선 "반드시 승리로 이끌 것"이라며 "김민석·송영길 후보의 공통점은 둘 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가서 패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서울·경기지역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된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당선되면) 이 대통령 지지율을 60% 이상으로 회복하겠다"며 "개혁하고 또 개혁해야 총선, 대선에 승리할 수 있다. 정권 재창출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경쟁자인 송영길 후보가 국정 지지율 하락이 코어 지지층과 상관없는 부동산 문제라는 취지로 주장하자 "여론조사 로데이터를 보면 핵심 콘크리트 지지층이 많이 이완돼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정청래가 핵심 코어층 지지를 받고 있어 제 당선이 곧바로 대통령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당선되는 즉시 5%(포인트) 정도는 오르고, 당대표를 하면서 이른 시간 안에 10%(포인트) 정도는 오르지 않을까 예측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주권의 정신을 되찾아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해주신다면 국민은 높은 지지율로 응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 대통령이 국민주권 정신을 잃고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그렇게 해석하면 곤란하다"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구호처럼 해 온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이날 회견문에서 '개혁'을 28차례 언급했다. 그는 "지금 민주당에는 개혁 지도부가 필요하다"며 "개혁의 바퀴를 지속해서 돌릴 수 있는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했다. 


정 후보는 검찰·사법·언론 개혁을 계속 추진하겠다고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검찰개혁은 '수사권이 없어진 대검찰청 과학수사·범죄정보 부서 조직 분리, 전건 송치 등 후속 조치 입법 추진' △사법개혁은 '전임 대법관 퇴임 14일 전까지 후임 임명 절차를 마치도록 법제화' △언론개혁 관련해선 동일 분량, 동일 지면 정정보도를 의무화하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등을 거론했다.

그는 메가 프로젝트에 필요한 국회 입법 과제도 빠르게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에 노동자의 주52시간 근로제를 완화해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데 대해선 "주52시간은 준수해야 한다"며 "사람이 부족하면 고용을 더 하는 게 좋지 않나"라고 밝혔다.


https://naver.me/5JqecLos


댓글 1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 루온셀X더쿠🌿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 화잘먹장벽미스트! ‘루온셀 셀바이옴 에센스 100ml’ 체험 이벤트 230 09.11 18,62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91,98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27,8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34,0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40,1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8,0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4,1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5824 이슈 삶의 마지막 ‘직접 선택’ ...성남시 먼저 나섰다 06:43 131
3155823 유머 친구가 버스 계단 다 내려올때까지 기다리는 댕댕이 2 06:40 200
3155822 이슈 충격적인 파키스탄 노예 2 06:31 721
3155821 이슈 소소한 진상 손놈들 3 05:24 1,127
3155820 이슈 24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 내 최애인 보아 ‘늘..’ Live 1 05:13 226
3155819 기사/뉴스 호르무즈 이어 홍해 비상…"후티,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권 확보"(종합2보) 2 05:00 938
3155818 이슈 연예계에도 만연한 여남 임금차별 28 04:51 3,655
3155817 정보 네페 네이버페이 20원 15 04:46 1,246
315581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1편 1 04:44 225
3155815 기사/뉴스 “카드값·방세도 내야” 박명수, JTBC 위기에 멈춘 ‘할명수’ 제작진 위해 사비 쾌척 18 04:26 1,945
3155814 유머 거진 뭐 씨발사망선고임 외국에서 씨발은 더이상못쓸듯 7 04:21 2,973
3155813 이슈 이재용 회장까지 호출한 프랑스 나들이, 배우들과 셀카 찍고 화기애애.. 그런데 주머니에서 나온 건 아이폰?? 19 04:18 3,118
3155812 이슈 인피니트 리막 관계성이 보이는 영상 3 04:13 364
3155811 정보 심해어로 햄버거를 만든다는 일본 버거집 11 04:07 1,768
3155810 이슈 "ChatGPT, 이 사람을 찾아서 팔로우해." 4 04:02 2,005
3155809 유머 위아더월드라는, 남자형제 가진 여자들의 삶 18 03:41 3,127
3155808 이슈 금성의 이름이 여러 개인 이유 4 03:37 1,160
3155807 이슈 이민자들은 원래 그렇게 '동화'되지 않고 그럴 필요도 없어요. 늘 하는 얘기지만, 미국에 사는 한국 교포들 보면 미국에 얼마나 동화해서 살던가요. 22 03:28 3,210
3155806 유머 이고바겥 1 03:07 440
3155805 유머 한국인 오타쿠들 난리난 일본 게임.......................jpg 11 03:02 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