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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진짜 맛없어" 중국어로 웃으며 조롱...못 알아들은 사장님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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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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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이 국내 한 식당에서 사장에게 웃으며 인사하면서 중국어로는 음식 맛을 비하하는 영상을 촬영해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A씨는 SNS(소셜미디어)에 국내 한 고깃집에서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보면 A씨는 식당에서 음식을 먹으며 중국어로 "사장님, 이 음식 진짜 맛없다. 평생 살면서 이렇게 맛없는 걸 먹어본 적이 없다. 식사 시간인데 식당에 손님이 없다. 앞으로 다신 안 올래"라고 했다. 일행도 "이 밥은 식감이 별로다. 많이 딱딱하다"며 A씨를 거들었다.

A씨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식당 사장은 중국어를 알아듣지 못한 채 웃으며 호응했다.



https://img.theqoo.net/azicfO


영상이 퍼지자 중국인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게시글에는 "진짜 너무 수준 낮다. 맛이 없으면 그냥 직접 말하거나 리뷰를 달면 된다. 사장님이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에서 저렇게 카메라를 들이대며 괴롭히는 건 너무하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A씨는 SNS 팔로워가 61만명이 넘는 중국인 인플루언서로 알려졌다. 그는 앞서 경복궁 앞에서 한복을 입고 춤을 추며 중국 전병을 홍보하는 영상도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9871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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