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찍고 부산 가는 외국인들… K패션·뷰티·스낵 쓸어담는다
1,559 10
2026.08.12 10:13
1,559 10

■ 지역 유통업계 ‘관광 특수’

크루즈 패키지 이용객 많아
롯데百 외국인 매출 160%↑
신세계도 전년比 183% 급증
매장들 캐릭터 팝업 등 확대



“서울과 다른 풍경을 보고 싶어 부산으로 왔어요.”

지난 9일 오후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만난 중국인 진 취홍(39) 씨는 이같이 부산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 주요 관광지를 돌아본 진 씨는 부산과 제주까지 둘러보는 패키지 관광을 선택했다고 했다. 그는 “서울은 이미 여러 번 가봐 다른 곳을 찾게 됐다”며 “전날 영도구 흰여울문화마을에 갔는데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국내 백화점·마트 등 유통업계가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특수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방문에 집중됐던 외국인들의 관광 패턴이 부산 등 지방 도시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특히 부산은 공항과 크루즈 등 교통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과 소비도 빠르게 늘고 있다.

12일 BC카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부산 지역 외국인 결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57.9% 증가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도 외국인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올해 1∼7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롯데몰 동부산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160%, 180%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도 같은 기간 외국인 매출이 183% 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810824?sid=101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66 00:05 6,19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8,0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0,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8,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100,9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2,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076 유머 아직까지는 더운척 해야하는 이유 11:59 155
3140075 기사/뉴스 대법 "서울시, 경의선숲길 사용료 421억원 내야"…철도공단 승소(종합) 11:58 85
3140074 유머 베테랑이랑 이엿사에서 액션 연기 아예 다르게 말아주는 정해인 11:58 62
3140073 기사/뉴스 서울아레나(창동) 공정률 72.5%…G3 균형발전특별분과 현장 점검 3 11:56 133
3140072 이슈 야구선수들 자꾸 이상한 목걸이하니까 따라하는 야선 주니어 3 11:55 866
3140071 유머 새똥 나방 1 11:55 100
3140070 이슈 김희철, 태극기 논란 사과 후 재차 입장…“우파·좌파가 왜 나와요?” 7 11:55 505
3140069 유머 높이 제한을 표시안한 터널에 낀 화물차 3 11:53 628
3140068 이슈 [KBO] SSG랜더스 최정이 미국 콜로라도에 위치한 전문 의료기관에서 고관절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3 11:51 406
3140067 기사/뉴스 [단독] 스치기만 해도 입원…반년 새 車보험 진료비 1.5조, 이 중 60%가 ‘한방’이었다 [사기공화국의 민낯] 4 11:50 231
3140066 기사/뉴스 "일본 필드로 가는 한국 골퍼들"... 2~3박 단기 체류형 상품에 몰린다 7 11:50 288
3140065 이슈 데이터 센터처럼 살아라 2 11:49 437
3140064 이슈 에스콰이어에 첫 등장한 임영웅 5 11:48 387
3140063 이슈 며칠 전 핫게 갔던 '프로게이머에게 배달 된 타버린 토스트 사건' 구단 측 입장 41 11:48 2,675
3140062 이슈 늦게 왔더니 강아가 화가 많이 낫어요... 너무무서워 17 11:48 1,579
3140061 기사/뉴스 일본은 20년 걸렸다.... '돌봄 자살' 차단 압축 설계 4 11:46 607
3140060 기사/뉴스 “그 시대엔 다 그랬다?”…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이 소환한 ‘의사’ 독립운동가들 26 11:46 1,160
3140059 이슈 충격적인 귀여운 영상 투척합니다 4 11:45 371
3140058 유머 자꾸 북쪽에서 내려오는 아이돌.. 우리 편이 아닌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1 11:45 1,128
3140057 정보 개인은 팔고 외인,기관은 사는 오늘 주식 시장 6 11:4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