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산 있습니다' 측, 주연 女배우 하영 '친일 후손' 논란→"이미 상당 부분 촬영 진행, 사안 인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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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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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촬영 상당 부분 진행, 언급 조심스러워...
해당 사안은 인지"

SBS 측은 "'승산 있습니다'는 이미 상당 부분 촬영이 진행된 상태다"라며 "촬영 분량이나 구체적인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영의 친일 후손 논란에 대해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사안의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며 "추후 정리되는 내용이 있다면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승산 있습니다'는 전직 변호사와 현직 사무장 권백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 사무소가 승산 없는 사건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하영은 배우 이제훈과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2027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작품의 상당 부분 촬영이 진행된 상황인 만큼 향후 논란의 향방에 따라 대응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논란의 여파로 하영이 출연 중인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 일정에도 차질이 생겼다. 11일 넷플릭스 측은 오는 14일 예정됐던 인터뷰가 취소됐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광복절인 15일 하루 전 진행되는 인터뷰에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인 하영 측이 부담감에 내린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448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