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무단 증축' 청와대 춘추관장 사직…"주차장 원룸 개조, 전국화된 현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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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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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관장이 2014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의 한 다세대주택 주차장 일부를 원룸으로 변경해 세입자를 받아왔다는 내용입니다.
김 관장은 입장문을 내고 "매입 당시 주차장 일부가 원룸으로 바뀌어 있었다"며 "직접 증축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해당 공간이 미등록 건축물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고 임차인을 구하는 과정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관장은 입장문을 내고 "매입 당시 주차장 일부가 원룸으로 바뀌어 있었다"며 "직접 증축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해당 공간이 미등록 건축물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고 임차인을 구하는 과정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차장 일부를 원룸으로 개조하는 사례는 빌라 단지를 중심으로 전국화된 현상"이라고도 주장했는데, "정부가 이러한 사정을 감안해 관련 특별조치법을 입법해 양성화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 초대 춘추관장으로 임명된 김 관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을 지내던 2017년부터 공보 업무를 맡아온 핵심 참모입니다.
지난 6월부터 일신상 이유로 사의를 표명해 왔고, 이 대통령이 남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인 지난 4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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