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에버랜드 직원 40여 명 식중독 증상‥지자체 역학조사 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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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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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에서 직원 4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관계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용인시는 어제 에버랜드 직원 45명이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용인시는 역학조사용으로 따로 보관해 놓은 구내식당 음식 샘플을 지난 5일부터 이틀 치 확보한 뒤 이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식중독균 감염 여부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검체에 대한 검사도 맡겼습니다.
직원들이 어떤 음식을 먹고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민석(skyrock@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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