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조선총독부 첨탑 근황

무명의 더쿠 | 08-11 | 조회 수 4035
ZEuxVF
PsHqWV
AWMIKL
lDmaaT

owMQfx





총독부 철거부재 전시 공원

 

BFBqyx


http://m.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719
(조선총독부 건물은) 6.25전쟁 때 대파됐다가 다시 복구된 뒤 1982년 중앙청이라는 이름으로 정부 청사로 쓰이다가 전두환 정부 시절인 1986년 8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개조해 사용했다.

이후 광복 50주년이던 1995년 8월 15일 철거됐다. 당시 언론들은 ‘70년 동안 서울 한복판을 억누르던 식민정책의 상징물이 사라지는 순간이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해체된 부재 가운데 30% 정도는 공사자재로 재활용됐고 나머지는 김포매립지에 버려졌다. 건물 첨탑 등 건물 일부만 그해 11월말께 독립기념관으로 옮겨졌다.

전시공원에는 4290㎡(1300평)의 야외공원에 첨탑과 정초석, 난간석조물 등 17종이 전시돼 있다. 첨탑 아래 부분은 5m가량 매장돼 있고 나머지 전시물들도 흩어져 전시돼 있다.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일단 고개를 갸웃거린다.
전시물 일부는 땅에 처박혀 있고 다른 전시물들은 여기저기 초라하게 방치돼 있어서 전시공간이라고 말하기에는 엉성하다 못해 어설픈 느낌마저 든다. 해가 짧은 겨울철이면 전시물이 석양에 가려 을씨년스런 풍경까지 연출한다.

이 모든 것이 “연출”이라는 게 독립기념관 측의 설명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전시공간을 서쪽에 위치시켜 석양(지는 해)을 상징하고 홀대하는 방식으로 전시 연출해 ‘일제 잔재의 청산과 극복’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5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6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밴드가 팬들 떼창에 진심이면 생기는 일..jpg
    • 05:35
    • 조회 318
    • 이슈
    • 웨딩밴드 사진이 올라온 호날두 인스타
    • 05:14
    • 조회 1333
    • 이슈
    5
    • 스타듀밸리 게임에 나온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본 유튜버⭐️
    • 04:47
    • 조회 489
    • 유머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00편
    • 04:44
    • 조회 196
    • 유머
    4
    • 다시 안 나올 것 같은 감성의 한국 영화 세 편
    • 04:38
    • 조회 1249
    • 이슈
    2
    • 장난감 기차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사람
    • 04:27
    • 조회 511
    • 유머
    1
    • 한국 열돔만 살짝 깨주고 중국으로 가버린 돌핀 근황
    • 04:26
    • 조회 3221
    • 이슈
    20
    • 대구에 있다는 가성비 좋은 식당.jpg
    • 04:24
    • 조회 1238
    • 이슈
    3
    • 집에 혼자 남은 줄 알고 울부짖던 강아지의 반응
    • 04:09
    • 조회 1847
    • 유머
    5
    • 10년전 디자인회사 다닐 때 과장한테 일방적 구박받고 서러워서 지하철에서 한참 조용히 숨죽여 울고 있을때였다...
    • 04:05
    • 조회 1972
    • 유머
    6
    • 요즘은 찾기 어렵다는 늙크크들의 찐 맛집
    • 04:04
    • 조회 2040
    • 이슈
    12
    • 너무 잘 커 준 ‘7번방의 선물’ 예승이 갈소원
    • 03:54
    • 조회 682
    • 이슈
    • 개소름끼치는 계곡 근황
    • 03:27
    • 조회 3079
    • 이슈
    19
    • 워터파크에서 운명의 짝을 만난 남성둘
    • 03:24
    • 조회 1482
    • 유머
    9
    • 한지혜 쿠팡+컬리 찐템 추천
    • 03:20
    • 조회 1641
    • 이슈
    4
    • 박시영 디자이너의 호프 포스터 비하인드
    • 02:52
    • 조회 1608
    • 팁/유용/추천
    7
    • 번역계에 한 획을 그은 자막
    • 02:52
    • 조회 5196
    • 이슈
    35
    • 지난 주말 포르투갈에서 생긴 일
    • 02:43
    • 조회 2678
    • 이슈
    8
    • 서른살만 할 수 있는 사과법.jpg
    • 02:42
    • 조회 3873
    • 이슈
    17
    • 파키스탄에서 한국이 한류 전에 더 유명했던 이유
    • 02:42
    • 조회 2323
    • 이슈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