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 ‘간’을 스퀴시로…” 광복절 맞아 ‘매국노 조롱잔치’ 팝업 카페 열린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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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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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크리에이터 모임 ‘이순신사랑단x세종대왕사랑단’이 기획한 ‘매국노 조롱잔치’ 팝업 카페는 광복절인 오는 8월 15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단 하루, 독립문역 3번 출구 인근 ‘옥바 카페’에서 열린다. 광복절을 계기로 친일 행적과 매국 행위를 풍자하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민감한 역사적 사실과 인물을 다루는 만큼 모두 의친왕기념사업회의 검수를 거쳐 굿즈와 나눔 물품이 제작됐다.
주최 측은 이번 팝업을 통해 젊은 세대가 무겁게 느낄 수 있는 역사적 주제를 풍자와 해학이라는 방식으로 접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씨는 “친일 문제와 역사 청산은 기업이나 국가가 쉽게 꺼내기 어려운 의제”라며 “개인이기에 가능한 자유로운 방식, 이른바 B급 정서를 활용해 사람들이 재미있게 받아들이면서도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를 던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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