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가혁라이브 | 오늘 한 컷] 닿지 못한 11살의 SOS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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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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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104064379
소통하는 사람이라곤 목사와
학교에 가는 대신 홈스쿨링이라는 이름으로
어쩌면 그 아이는 세상이
아이 스스로 문밖으로 뛰어나간 적도 있습니다.
처음 보는 어른들에게 다가가 인사도 하고,
식당과 편의점에서 모르는 어른들이
하지만 경찰도 시청 관계자들도 아이를
그렇게 돌아간 방에서 전국이 폭염경보로 타들어가던
알고보니 이 아이에 대한 학대 의심 신고는
직접 문을 열고 도망친 것도 두 번이었습니다.
아이는 어쩌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그렇게 11살 아이는 시스템 속에서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늘 한 컷이었습니다.
이가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