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부, 배민·쿠팡이츠 연동 라이더 '안면인증' 시스템 만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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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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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배달의민족·쿠팡이츠 등에 연동하는 라이더 '안면인증' 시스템을 개발한다. 국회에 발의된 관련 법안 통과를 염두에 둔 선제 조치다.
시스템을 즉시 가동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확보해 타인 계정 도용·대여 등 배달대행 라이더 관련 문제를 바로잡는다는 구상이다.
11일 관가와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본인인증 강화를 위한 '라이더 안면인증 시스템'을 연내 개발해 내년 상반기에 정식 가동하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최근 일부 라이더가 타인 명의를 도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본인인증 강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는 추세다.
법무부는 올해 1~5월 '외국인 불법 배달 라이더' 집중 단속을 실시,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외국인 734명과 배달 영업점 16곳을 적발했다.
지난해 1년간 적발된 67명보다 약 11배 증가했다. 우아한청년들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라이더 PASS(패스) 본인인증을 실시하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56408?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