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김의성, 이쯤되면 친일파 전문 배우‥이번엔 1인 4역 소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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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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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이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8월 8일 방송된 '재벌X형사' 2회에서 김의성은 숨겨진 보물에 대한 유언을 남기는 장명준을 시작으로 장득수, 장건국, 장종국 등 선대 조상들까지 1인 다역을 소화했다.
사건의 핵심이었던 보물의 정체가 재산이 아닌 집안의 친일 행적 문서로 드러나는 과정에서 김의성이 연기한 과거 인물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극의 흐름을 단숨에 뒤집었다.김의성은 장명준부터 과거 인물들까지 직접 연기하며 긴장감 있게 이어지던 극의 분위기를 익살스럽게 전환,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의성은 “김재홍 감독님을 굉장히 좋아해서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 늘 뜻깊게 생각했다”며 “이번 ‘재벌X형사2’에도 특별출연으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의성은 '미스터션샤인'에서도 친일파 이완익 역으로 열연을 보여준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55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