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전문] '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돌연 이혼 고백했다…"가정 꾸렸으나 정리해"

무명의 더쿠 | 16:54 | 조회 수 8376

bOTCTO

 

11일 이종현은 SNS를 통해 "오랫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때 씨엔블루 출신의 일원이었으나, 나의 부적절한 언행과 미숙함으로 인해 팀을 떠나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온 지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라며 "당시 나를 아껴주셨던 일부 팬분들께서는 내가 멤버들에게 외면당했다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혼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종현은 "연예계를 떠난 이후 내 개인적인 삶 역시 여러 시련이 있었다. 가정을 꾸리기도 했으나 서로의 길을 위해 정리를 해나가는 과정 속에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는 과거의 잘못을 피하지 않고 대면하며, 한 인간으로서 떳떳하게 세상으로 나와 살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이종현은 "이 글은 연예계 복귀를 위해 쓰는 글이 결코 아니다"라며 "현재 내가 일반인으로서 종사하고 있는 일들과 관련해, 특정 브랜드 및 사업적인 부분에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나 오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리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0년 씨엔블루로 데뷔한 이종현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그러던 중 2019년 정준영 등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 있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해당 대화방에서는 불법 촬영물이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현은 이후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고 팀에서 탈퇴했다.

 

 

이하 이종현 글 전문

 

오랫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전하려 합니다.

한때 씨엔블루 출신의 일원이었으나, 저의 부적절한 언행과 미숙함으로 인해 팀을 떠나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온 지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그동안 일반인으로 살아오면서도, 제 과거의 행동으로 인해 팀과 멤버들이 원치 않는 오해와 비난을 받아온 것에 대해서는 늘 마음의 짐을 안고 살았습니다. 당시 저를 아껴주셨던 일부 팬분들께서는 제가 멤버들에게 외면당했다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그로 인해 멤버들이 원치 않는 상처를 받게 된 점이 늘 가슴 아팠습니다.

당시 차마 다 말씀드리지 못했던 제 개인적인 부끄러운 사정들과 불찰들로 인해, 제가 팀에 남아있는 것이 오히려 팀에 더 큰 피해와 오점을 남기지 않을까 두려웠습니다. 팀을 나오게 된 것은 온전히 제 잘못과 선택이었으며, 그 책임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몫이었습니다.

당시 저의 불미스러운 언행과 행동에 대한 부끄러움,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스스로 연예계를 떠나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것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연예계를 떠난 이후 제 개인적인 삶 역시 여러 시련이 있었습니다. 가정을 꾸리기도 했으나 서로의 길을 위해 정리를 해나가는 과정 속에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과거의 잘못을 피하지 않고 대면하며, 한 인간으로서 떳떳하게 세상으로 나와 살아가고자 합니다.

이 글은 연예계 복귀를 위해 쓰는 글이 결코 아닙니다. 현재 제가 일반인으로서 종사하고 있는 일들과 관련해, 특정 브랜드 및 사업적인 부분에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나 오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불필요한 오해로 피해를 입었을 씨엔블루 멤버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감사를 전하고,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습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77153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98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클로즈 하고 있는 트위터 하영 팬들..
    • 21:00
    • 조회 1
    • 이슈
    • 여름방학과 연차를 총동원해서 12일 연속 휴일을 손에 넣은 주인님의 배 위에 올라타 있는 우리집 고양이
    • 20:59
    • 조회 111
    • 이슈
    • 이메일에 정말로 진심인 kbs 기자들의 이메일 모음ㅋㅋㅋㅋㅋㅋ
    • 20:57
    • 조회 305
    • 유머
    1
    • 비둘기 통째로 삼킨 펠리컨
    • 20:56
    • 조회 417
    • 이슈
    4
    • 아이 임신한 채로 2만명 관중 무대에서 디제잉하는 벨기에 여성 DJ 존멋
    • 20:56
    • 조회 364
    • 이슈
    3
    • 4일만에 인스타에서 천만뷰 달성한 챌린지 릴스
    • 20:55
    • 조회 407
    • 이슈
    1
    • "삼전닉스 다닌다고 말 못해"...외신이 주목한 '한국 인기男'
    • 20:55
    • 조회 367
    • 기사/뉴스
    • ㅎㅇ증조부 안상호 일본의대간거 심지어 고종이 국비로 유학보내준 거였음
    • 20:54
    • 조회 1352
    • 이슈
    44
    • 이 시간 대형화재가 2 건.... 국가소방동원령도 발표됐음.. 사람도 죽었음...
    • 20:54
    • 조회 647
    • 정보
    3
    • 하 나보다 야무지게 사는 거 같음
    • 20:54
    • 조회 473
    • 유머
    5
    •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김동환, '죄책감 있냐' 묻자 "있을 것 같냐"
    • 20:52
    • 조회 735
    • 기사/뉴스
    7
    • 약 먹기 싫다고 칭얼대던 아이의 최후
    • 20:52
    • 조회 696
    • 유머
    8
    • [단독] 출소 반 년 만에 환각 상태서 집주인 살해…징역 25년 확정
    • 20:49
    • 조회 1057
    • 기사/뉴스
    8
    • [단독] 경찰 관사에 ‘외부인 10년 위장 전입’ 왜?…현직 간부 ‘뇌물 혐의’ 수사
    • 20:49
    • 조회 202
    • 기사/뉴스
    2
    • 말 섞으면 피곤해지는 사람들 유형
    • 20:49
    • 조회 1512
    • 이슈
    13
    • 치매 남편 7년 병간호 끝에 살해한 80대 아내…2심도 ‘징역 5년’
    • 20:48
    • 조회 309
    • 기사/뉴스
    2
    • 승헌쓰 하이F 사태
    • 20:47
    • 조회 450
    • 이슈
    4
    • [단독] 석연찮은 초등학교 입학 면제…외할머니도 구속
    • 20:47
    • 조회 1966
    • 기사/뉴스
    18
    • 영화 촬영 마치고 귀가하던 대학생 3명 교통사고로 숨져(종합)
    • 20:47
    • 조회 1857
    • 기사/뉴스
    13
    • 나 손톱좀자르래 자기꺼 발톱깎이 물어다줌 ㅜㅜㅜㅜ
    • 20:47
    • 조회 1195
    • 유머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