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쓰레기 하차장으로 가는 통로에 유해 묻고는 화장했다고 공표, 처형 장소까지 거짓 발표해서 찾는데 70년걸린 윤봉길 의사 순국지
암장해놓고 외부에는 화장했다고 공표
처형 장소까지 거짓으로 발표
민단 이시카와현 지방본부 홈페이지https://www.ishikawamindan.org/ko/yoonbonggil
1. 윤봉길 의사가 마지막 밤 보낸 장소
1999년에 공중화장실 만듦
배치도를 근거로 당시 구금소의 위치를 추적한 결과 지금은 가나자와성 뒤쪽의 공중화장실 자리로 확인됐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21228/51893351/1
2. 윤봉길 의사 순국 지점 확인
"사형집행보고서에는 분명히 서북골짜기(西北谷間)에서 처형했다고 적혀 있고 동쪽 절벽이 높이 약 7m에 이른다고 돼 있는데 동남쪽 평지에는 그런 게 없으니까요"
2011년 오랜 시간 일본 자위대 군사지역으로 출입이 불가능했던 윤봉길 의사 순국장소 위성사진 좌표 확정 이어 첫 현장 확인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10429/36788304/1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110302/35232747/1
사격장 철조망은 건물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직선으로 둘러쳤는데 유독 이곳만 불룩 튀어나와 있다. 튀어나온 부분은 정확하게 윤 의사 순국 지점을 감싸고 있었다.
1946년 윤봉길 의사 유해봉환단은 그의 유해를 찾아내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 안장했다.
3. 윤봉길 의사 암장지적비
일본군은 유해도 부근 노다야마(野田山) 공동묘지로 가는 길 밑에 암장해놓고도 외부에는 화장했다고 공표했다.

1992년 12월 19일 조성
* 12월 19일은 윤봉길의사 순국일이다.
육군묘지에서 벗어난 언덕 밑으로, 사람이 드물게 왕래하고 쓰레기 하치장으로 가는 통로에 묻혀 있었다고 설명한다.
일제는 암장지가 묘지임을 알지 못하도록 아예 묘비나 묘표를 세우지 않았고, 봉분이 없는 평토장 형태로 만들어 행인들이 함부로 밟고 지나다니도록 방치했다고 한다.
또한 1932년 상해사변 진몰자 합장비(상하이사변 당시 사망한 일본군 전사자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 로 가는 유일한 길이었다.
일제가 패망하기 전까지 가나자와의 초등학교 학생들은 매년 봄가을마다 이시카와현 전몰자 묘원을 청소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34581
4. 윤봉길 의사의 순국기념비
암장지 남쪽 언덕에 조국과 동해를 바라보며 순국기념비가 세워졌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221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