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부친이 안상호의 고종 독살설이 오해라며 들고나온 서적의 저자 '정구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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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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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뜬 인터뷰임
A씨=하영 부친
부친이 들고나온 책의 저자인
정구충 박사 집안을 한번 알아보자


그만알아보자......
ㅊㅊ ㄷㅇㅋㅍ
A씨가 조부의 '고종 독살설' 오해를 해명하기 위해 인용한 서적 『한국 의학의 개척자』와 저자 정구충 박사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논란이 터져 나왔다. 정구충 박사는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교육/학술 부문)에 공식 등재된 친일 행적 인물(조선인 징병제 축하회 발기인 등)이다. 친일 의혹을 해명하는 자리에서 또 다른 친일파 인물의 저술을 쉴드의 근거로 제시한 점에 대해 누리꾼들은 "친일파가 친일파를 변호한 내용을 들고 와 해명이라니 황당하다"며 실소를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