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쇼 띄우고 한강버스 밤운항...서울시 '야간경제' 활성화 속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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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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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밤에도 즐길 거리와 먹거리, 이동 수단이 연계되는 '24시간 체류형 한강' 조성을 통해 야간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상반기 12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모은 '드론 라이트 쇼'를 하반기에도 이어가는 한편, 한강버스 운항을 밤까지 늘려 시민·관광객의 발길을 한강 주변 골목상권까지 넓힌다는 구상이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열린 '2026 한강불빛공연(드론 라이트 쇼)'에는 총 12만5000여명의 현장 방문객이 몰렸다. 회차당 평균 약 2만5000명이 한강을 찾은 셈으로 공연 전 4주간 평균 방문객 대비 97% 급증한 수치다.
특히 올해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200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외국인의 한강 방문도 늘었다. 상반기 관람객 중 34.6%에 달하는 4만3395명이 외국인으로 평시 대비 191% 급증한 수치다. 여의도 1회차 공연은 관람객 2명 중 1명(49.6%)이 외국인일 정도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5999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