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하영 '친일파 후손' 쇼크..삼성전자 광고도 '손절'
46,985 151
2026.08.11 14:16
46,985 151

배우 하영의 증조부인 의사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알려지면서 광고계에서 먼저 하영을 '손절'하는 분위기다.

 

11일 스타뉴스 확인 결과, 삼성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하영이 '삼성 아트 TV' 모델로 출연한 광고 영상이 모두 비공개로 전환됐다. '삼성 아트 TV' 관련 다른 영상들은 현재도 공개된 상태지만, 하영이 출연한 영상 6편만 비공개로 바뀐 것으로 확인됐다.

 

하영은 지난 10일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이후, 광고계에서 모습을 감추고 있다. 의류 브랜드 ㈜이스트엔드의 '아티드' 광고 영상 역시 비공개로 전환됐다.

하영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하영은 "증조할아버지는 양의학을 일본에 가서 배워오시고 한양에 개원하신 첫 의사였다"며 "고종 황제까지 진료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하영의 증조부로 알려진 안상호의 과거 행적이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되며 친일 후손 의혹이 불거졌다.

 

안상호는 1902년 일본 도쿄 자혜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귀국해 서양의학을 가르쳤으며, 이후 왕실 의료진으로 활동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일본인 여성과 결혼하고 일본식 생활을 했다는 기록이 남겨져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하영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10일 스타뉴스에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는 맞다"면서도 온라인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안상호의 친일 행적과 관련해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했다. 소속사 측은 11일 "저희가 앞서 '사실무근'이라고 말씀드렸던 부분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하여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당사는 역사적 사실과 한 인물의 이력을 대중에 전하는 일에 얼마나 신중한 검증이 필요한지 이번 일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며 "하영 역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61034

댓글 1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 루온셀X더쿠🌿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 화잘먹장벽미스트! ‘루온셀 셀바이옴 에센스 100ml’ 체험 이벤트 231 09.11 18,94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92,9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27,8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35,7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40,8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8,0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4,1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5858 이슈 사람마다 좋아하는 맛 확연히 다르다는 과자 jpg 08:17 31
3155857 이슈 야스쿠니는 1살 아기도 "호국영령"으로 합사하고있대 2 08:11 476
3155856 이슈 무인매장 전기도둑 5 08:11 522
3155855 이슈 [비엘주의] "와우~ 𝕊𝕊𝕀𝔹𝔸𝕃 그 말 알아"하던 레이싱 BL 드라마 본편 나옴 08:10 294
3155854 이슈 사회생활 경험 있으면 쉽게 푼다는 문제.jpg 8 08:08 612
3155853 이슈 황희찬 샬케 데뷔전 어시스트 08:08 117
3155852 이슈 절대 자율주행만 믿어서는 안되는 이유 (같은장소에서 8차례 차량 전복사고 발생) 6 08:06 859
3155851 이슈 변호사 선임 진짜 핵심 tip 푼다 24 08:03 1,185
3155850 이슈 귀여운 택시 운전사와 귀여운 승객들 🚖 1 08:02 425
3155849 이슈 구르미 10주년 예능 새 티저 보는데 찐친들인게 너무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 5 08:00 787
3155848 기사/뉴스 日정부, ‘동반자살’ 표현 안쓰기로…“자녀살해라는 현실 덮어” 14 07:56 826
3155847 이슈 통영 바닷가에서 마지막엔 입수하는 결혼식이 로망인데 가능할까요...? 6 07:54 1,476
3155846 유머 미용실 보냈는데 푸들이 실종되고 아기양으로 돌아왔습니다 18 07:54 2,265
3155845 이슈 동네 성당에서 도움을 엄청 많이 받음ㅠㅠ 7 07:54 1,902
3155844 기사/뉴스 [단독] 압구정 한양 화재 로봇청소기 '에코백스' 확인…충전스테이션 부근 발화 추정 4 07:53 1,014
3155843 유머 토벌하러 가는 치이카와같다는 드라마씬 2 07:47 558
3155842 유머 8일간의 여행을 끝나고 강아지를 다시 만난 8 07:46 992
315584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7:37 196
3155840 이슈 동성애의 존재를 몰랐던 70년대 중앙정보부.jpg 76 07:35 8,599
3155839 기사/뉴스 [속보] 북한, 23일만에 또 탄도미사일 발사 …합참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6 07:35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