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석 달 만에 리드오프로 나선 경기에서 시즌 9호포를 쏘아 올렸다.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첫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이 가시권이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회 홈런을 날렸다.
이정후의 리드오프 출전은 지난 5월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84일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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