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성향’ 윤서인, 하영 두둔했지만…“응원 아닌 ‘확인 도장’ 찍은 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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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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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윤서인이 그를 두둔하고 나서자, 온라인상에서는 도리어 “의혹에 도장을 찍어준 꼴”이라는 냉소가 터져 나오는 모양새다.
윤서인은 10일 자신의 SNS에 하영 측이 증조부 안상호 선생의 친일 행적 의혹을 “사실무근”이라 해명한 기사를 공유하며 “하영이 불쌍하다”는 글을 남겼다.

가문 내력을 둘러싼 친일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이 예기치 못한 ‘우군’의 등장으로 더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사진=천정환 기자
그러나 이 같은 두둔은 논란을 완화하기는커녕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과거 윤서인이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후손의 삶을 비교하며 논란성 발언을 남긴 전력이 재조명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윤서인이 묻었다”, “친일 인증마크가 박혔다”는 자조 섞인 비판이 번졌다.
대중은 “안 그래도 해명이 석연치 않은 상황에서 역효과만 났다”, “가문 자랑으로 시작해 의혹에 제3자까지 꼬이며 상황이 불리하게 흘러간다”, “배우 본업과 별개로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라는 시선을 보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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