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커크 잘 죽었다” 말했다고 비자 취소…美거주 외국인 조마조마
957 1
2026.08.11 13:19
957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6.08.11 [워싱턴=AP/뉴시스]

 

 

 

미국 국무부는 10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임 기간 동안 각종 범죄에 연루된 17만5000여 명의 외국인 비자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어젠다인 불법 이민자 단속 강도가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국무부가 이날 공개한 사례에는 북아프리카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자녀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도록 하기 위해 출산 목적으로 방문한 이른바 ‘원정 출산’ 부모 100명 이상의 비자를 취소한 경우도 포함됐다.

외교 정책상의 사유로 추방 결정된 사례도 다수 있었다. 미국 내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의 암살 사건 당시 “너무 늦게 죽었다”와 같은 정치적 발언을 한 외국인들의 비자도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본국 정권에 연관된 이란·쿠바 국적자와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사면한 라오스 국적 아동 성범죄자, 미국 대통령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고 미국인을 적으로 규정한 쿠웨이트 국적자도 포함됐다. 미 당국의 체포에 폭력적으로 저항한 외국인도 비자 취소 리스트에 올랐다.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이민자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비자 취소를 강행한 데 대해 인권 시민단체에선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유효한 비자를 소지한 사람들을 포함해 전례 없는 수의 이민자들을 추방했다”며 “또한 비자 발급 정책을 강화하며 소셜미디어 검증을 강화하고 심사 범위를 확대했다”고 짚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9992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18 08.10 36,26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9,0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5,6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2,4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2,1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2,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834 기사/뉴스 제주항공, 고객 100여 명 개인정보 유출‥"10만 원 보상금 지원" 01:23 106
3139833 이슈 조상님들 말 틀린 거 하나 없다 2 01:22 213
3139832 기사/뉴스 폭염에 지친 젖소들‥빵집에 생크림이 없다 1 01:21 108
3139831 유머 🎉축하합니다🎉 해외에서 오신 고객님께서 멋지게 뽑아내셨습니다!(feat. 포켓몬) 7 01:19 427
3139830 이슈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과학자는? 4 01:16 219
3139829 기사/뉴스 '장윤기 분리수사 지시'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등 피의자 전환 01:16 71
3139828 유머 엄마 생신날 엄마를 위해 미역국을 끓이는 남성 (근데 플로리다 사는 미국인인) 2 01:16 456
3139827 기사/뉴스 미공개 정보로 21억 원 차익‥화장품 업체 대표 자녀 2명 기소 1 01:13 486
3139826 유머 폭풍직전에 이상하게 평화롭게 느껴지는 공기 2 01:13 633
3139825 이슈 집사 의심하는 고양이 5 01:11 522
3139824 기사/뉴스 폭염에 '주춤'했던 모기‥한풀 꺾인 더위에 돌아오나 6 01:09 225
3139823 기사/뉴스 '오로라공주 나타샤' 송원근, 깜짝 결혼 발표 "노총각 딱지 뗍니다" 7 01:08 1,674
3139822 유머 심진화가 새벽 두 시에 윤택에게 전화를 한 이유 2 01:07 511
3139821 기사/뉴스 전투기 도청에 기밀 유출도‥중국인이 빼돌린 정보는 어디로? 1 01:06 139
3139820 기사/뉴스 논란의 하영 증조부, '안상호 송덕비=친일 시설'…역사 기록 줄줄이 '파묘' 4 01:03 625
3139819 유머 모듬 욕망을 다 끊어낸 스님도 못참음 5 01:01 2,103
3139818 이슈 아는 사람만 안다는 창경궁 뷰.jpg 24 01:01 2,744
3139817 이슈 에이핑크 정은지 신곡 챌린지 이름 근황 2 01:01 354
3139816 이슈 집에 올 맛나는 영상 2 01:01 420
3139815 이슈 새벽 00.48분에 빅뱅 컨포사진 올린 와이지 15 01:00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