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내선일체가정의 성공자, 의사 안상호 씨 별세"
4,880 48
2026.08.11 13:16
4,880 48

1928년 매일신보

무려 "쇼와 3년"으로 일왕놈 연호 찍혀 나오던 시절 

 

 

tUxQDn

ngobPV

 

"내지인 부인과 자녀 거느린 안상호 씨"

 

내지인* = 왜놈을 일제강점기에 내지인이라 함 (우리가 외지인이라는 거임 ㅅㅂ)

내선일체* = 

 

 


vbkUXp
"내지인 (일본인) 부인과 재미스럽게 살던 안상호씨 세상을 떠나니

안양에는 송덕비가 서 있다."

 

 

"시흥군 안양리(현 안양시)에는 그가 소유한 토지를 소작하는 소작인들이 세워준 돌로 만든 송덕비가 있습니다."

 

실화냐

 

 

*안양에 안상호 송덕비까지 세워줌

안상호 전의 송덕비로 서이면 안양리 시장일대에 아직도 있다는 듯함

https://memory.library.kr/konan-search

 

 

 

그의 가정생활을 살펴보면, 22년 전에 도쿄에서 결혼한 일본인 아내 '이소(磯)' 여사 (川口 磯子) 는 부덕(여성의 미덕)을 갖춘 인물로, 슬하에 4남 3녀의 7남매를 두었습니다. 안상호 씨는 조선인으로서 가장 먼저 일본인 부인을 맞이한 선구자였습니다.

 

 

 

 

 


 

 

 

 

 

EQyPtJ

방문한 기자가 “혹시 시골에서 일가들이 오시면 어떻게 하십니까?”라고 묻자

안상호는 “나는 고독한 사람이 되어서 찾아올 일가가 없어요. 가족이 단출하지요.

조선 사람과 그리 상종하는 일이 없으므로 불편한 것은 없어요. 이것을 불행 중 다행이라 하는지요.”라고 대답한다.

 

부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11년 동안을 조선에 있었어도 조선말은 한 마디도 못해요.

그리고 보시는 바와 같이 아이들이 많아서 출입도 잘 못해요. 한 달에 진고개나 한 번씩 갈 뿐이고 아이들도 집 앞에 바로 전찻길이기 때문에 단속하여 내보내지 아니하므로 우리 식구들은 딴 세상에 사는 셈이지요.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24 08.10 28,04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9,3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8,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133 기사/뉴스 “입원한 척하세요”…추적 피하려 휴대폰까지 준 병원 14:28 67
3139132 기사/뉴스 ‘X1·BAE173 출신’ 이한결, 오르카뮤직과 전속계약 3 14:27 137
3139131 기사/뉴스 "빨리 오세요" 한마디 남기고 '뚝'…소방관 '기지'로 신고자 극적 구조 2 14:27 256
3139130 기사/뉴스 소재원, 하영에 "그리 자랑스러운 조상 뒀다면 소록도 가보라" 일침 1 14:27 464
3139129 유머 에어컨 앞에 자리잡은 수상한 1 14:24 494
3139128 이슈 모기를 이용하기 시작한 인류의 과학 6 14:24 509
3139127 정치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 여부 10월 1일 가린다 10 14:21 354
3139126 이슈 실시간 부산역 근황... 16 14:21 3,553
3139125 기사/뉴스 하영의 '이런 엿같은 조상'…왜 스스로 재앙을 불렀나 [종합] 15 14:20 1,478
3139124 기사/뉴스 “더 아프지 않게” 9세 아들 살해한 친모…2심도 징역 17년 2 14:20 552
3139123 이슈 하영 관련 기사 소식중에 가장 충격적인 것 39 14:20 2,792
3139122 유머 마약은 품었지만 매국은 품을지 궁금한 드라마 근황 161 14:19 9,195
3139121 기사/뉴스 "돈은 전부 누나 돈"… 전소민 동생 전욱민, 배달하며 이어가는 배우의 꿈 14:19 1,062
3139120 유머 영포티가 진짜 대단한 이유 12 14:19 1,302
3139119 이슈 순천 빵수저 아이돌 9 14:18 1,429
3139118 유머 예전에 지역운동의 일환으로 성당을 열심히 다니던 정치인을 알았음 26 14:17 1,292
3139117 기사/뉴스 “의친왕 보필” 해명했지만 하영 부친 인터뷰, ‘한일합방’ 워딩·친일 서적 인용으로 논란 확산 20 14:16 1,051
3139116 기사/뉴스 [단독]하영 '친일파 후손' 쇼크..삼성전자 광고도 '손절' 44 14:16 3,592
3139115 이슈 캣츠아이 "WILD" Highlight Medley ➫ 2026.08.14. 1 14:16 97
3139114 기사/뉴스 "외국인도 전세사기 피해 지원 받게 해달라" 경기도, 정부에 건의 14 14:14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