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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토종 AI가 만든 '독립운동가 길'…직접 뛰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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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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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JzYBy9uzvQ?si=78Fg-dfvX1W749Rb




제가 오늘 뛸 3.7km는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러닝코스입니다. 이 코스는 독자AI파운데이션 모델이 만들었습니다.

토종 AI 모델이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독립운동가의 활동 기록을 학습한 뒤 위치 기반 데이터와 결합해 만든 러닝코스입니다.

여성 운동가들이 독립을 위해 하나로 뭉쳤던 근우회관 터를 지나 여성들에게 글과 지식을 가르쳤던 감고당길을 거쳐 35분 정도 달렸습니다.

이 코스를 포함해 전국 10군데 총 44.6km 독립운동가 1만 8776명의 발자취를 되살렸습니다.

[정재헌/SK텔레콤 대표이사 :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와 기록을 우리 손으로 만든 AI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학습은 토종 AI 모델이 해외 AI 모델과 차별화할 수 있는 포인트를 보여줬단 평가입니다.





[화면제공 SK텔레콤]
[영상취재 유연경 영상편집 구영철]

박소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552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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