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구 ‘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재결합…“뭐 어때, 다시 해보는 거지” [핫이슈]
3,738 22
2026.08.11 12:14
3,738 22
2021년 그리스 이후 5년 만에 한 팀서 재회
아제르바이잔 투란VC 합류…나란히 SNS에 소감




[서울신문 나우뉴스]


약 5년 만에 다시 한 팀에서 뛰게 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2020~2021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에서 함께 활약하던 모습. 연합뉴스

약 5년 만에 다시 한 팀에서 뛰게 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2020~2021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에서 함께 활약하던 모습. 연합뉴스



학교폭력 논란 이후 국내 무대를 떠난 여자배구 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30)이 약 5년 만에 다시 같은 유니폼을 입는다. 새 시즌 아제르바이잔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두 사람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나란히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슈퍼리그 투란VC는 지난 4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재영 영입을 발표한 데 이어 7일 이다영과의 계약 소식도 공개했다.

구단은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출신인 이재영과 이다영이 2026~2027시즌 투란에 합류했다”며 두 선수가 새 시즌 아제르바이잔 리그와 유럽 무대에서 팀의 성공을 위해 뛸 것이라고 밝혔다.

두 자매가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에서 함께 뛰었던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이다.


이재영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도전을 앞둔 심경을 남겼다.

그는 “뭐든 시작하기에 가장 완벽한 타이밍이란 없고 그저 때가 되었다고 느껴질 때 뛰어들면 된다”며 “설령 실패하고 넘어지더라도 괜찮다. 모자란 채로, 부족한 채로 시작하는 것도 진짜 용기”라고 적었다.

이어 “뭐 어때 다시 해보는 거지. 놓친 시간만큼 달려가 보자”며 “잘 다녀올게요. 모두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이다영도 같은 날 SNS를 통해 투란 이적 소감을 밝혔다.

이다영은 “좋은 기회로 좋은 팀인 투란으로 이적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기다리는 동안 여러분이 참 많이 보고 싶었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기다려 주시고 믿어 주시고 변함없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곧 코트에서 좋은 모습으로 그 마음에 보답하겠다. 다시 함께 웃고, 다시 힘내서 달려보겠다”고 밝혔다.





윤태희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68884?sid=103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20 08.10 26,52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9,3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7,4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024 유머 계속된 득음(?) 탓에 녹음까지 취소했다는 남돌의 공포특집 자컨 리액션.....gif 13:14 1
3139023 기사/뉴스 ‘친일 행적’ 하영 집안, 재산도 환수되나···12월 조사위 출범 5 13:13 375
3139022 유머 무섭고 귀여운 차량 경고문 6 13:12 352
3139021 기사/뉴스 '쥐롤라' 이창호, 디즈니 본사 심사 통과…'겨울왕국' 올라프 된다 [라스] 5 13:12 494
3139020 이슈 아 하영 그림 너무 웃겨 26 13:11 1,584
3139019 기사/뉴스 김재원, 타이베이 팬미팅 전석 매진 4 13:11 298
3139018 유머 일본 고베시 시장이 중국인 오지말라고 중국어로 트윗함 16 13:09 1,029
3139017 이슈 안하니만 못한 하영 부 A씨 인터뷰 속 내용.jpg 40 13:08 2,184
3139016 이슈 완전 코르티스 건호 투어스도훈 제로베이스원석매튜 라이즈 원빈엔시티 리 엔하이픈이네 7 13:08 493
3139015 이슈 독립군 이름 자동 암기법 6 13:07 585
3139014 기사/뉴스 규제 위에 규제, 부작용엔 또 예외…대출정책 '누더기' 됐다 6 13:06 196
3139013 기사/뉴스 ‘정은표 子’ 정지웅, 군대서 120kg→80kg 폭풍 감량(말자쇼) 7 13:06 1,942
3139012 이슈 [2027수능 D-100 응원송] LAST DANCE - 처리, 미미미누 (Feat. 마이린, 은방울, 이채연) 13:06 53
3139011 기사/뉴스 비정상·가짜진료 제보 50일 만에 100건 넘어…페이백·환자유인 등 다양 1 13:05 162
3139010 정치 안규백 "마오쩌둥 어록이 내 좌우명"…국힘 "어느 나라 장관이냐" 3 13:04 310
3139009 이슈 호소다 마모루 감독 <시간을 달리는 소녀> 4K·4DX 개봉 메인 포스터 13:04 160
3139008 기사/뉴스 캐스팅 걱정 씹어 먹었다…공개 전부터 예상 뛰어 넘는 싱크로율로 기대감 높인 韓 영화 9 13:04 1,102
3139007 이슈 배우 데뷔한 리차드 기어 아들.jpg 48 13:03 2,886
3139006 기사/뉴스 매일 7000보 걷는데 계단은 왜 힘들까…노년엔 '버티는 힘' 따로 필요 4 13:03 626
3139005 기사/뉴스 [단독] 정부, 신생아 주택 취득세 감면 출산 후 5년→7년 확대 추진 8 13:03 483